국가나 기업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이를 다시 포집하거나 제거해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탄소중립은 산업혁명 이후 급증해 온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온실효과와 같은 기후 변화를 억제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대체로 나무를 심거나 화석 연료에 대응하는 친환경 재생 에너지의 개발을 통해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감축한다. 모빌리티의 신재생 에너지 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도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2040년까지 주요 시장에서 전동화 전환을 완료하고, 자동차의 생산부터 운행과 폐기 전 단계에 걸쳐 그린 에너지를 도입해 완벽한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