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V (Purpose Built Vehicle)는 고객의 비즈니스 목적과 요구에 맞춰 낮은 비용으로 제공 가능한 친환경 다목적 모빌리티 차량이다.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설계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의 모듈화된 디바이스다. 또한 고객 사업가치를 증대하고 비용과 같은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도 제공할 수 있다. PBV 디바이스는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스케이트보드 플랫폼)를 기반으로 3m에서 최대 6m까지 제원 확장이 가능하며, 모빌리티 / 로지스틱스 / 리빙 스페이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및 고객 UX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자율주행 기술과 결합하면 로보택시, 무인 화물 운송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기아는 현재 플랜S를 바탕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PBV 사업을 본격화했다. 최근에는 '2025 기아 EV 데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전용 PBV, PV5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