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광명 EVO Plant는 현대자동차그룹 최초의 전기차 전용 공장이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오토랜드 광명의 약 60,000㎡(약 18,000평) 부지에 총 4,016억 원을 투입해 완공한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연간 15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기아의 전기차 생산 핵심 거점이자 전기차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는 전초 기지다. 광명 EVO Plant에는 '최소한의 증축을 통해 최대한의 변화를 추구한다'는 테마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프라이드, 스토닉, 리오 등을 생산했던 기존 기아 광명 2공장에 2023년 6월부터 약 1년여간의 공사를 통해 광명 EVO Plant로 전면 재건축했다. EVO Plant에는 '진화'(Evolution)와 '공장(Plant)'을 결합한 이름처럼, 새로운 모빌리티 환경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