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런은 러닝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2016년, '롱기스트런'으로 시작한 포레스트런은 자동차와 가장 밀접한 환경 문제인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함과 동시에 깨끗한 세상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포레스트런은 2016년 이후 현재까지 25만 명이 넘는 주자가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모두 500만 km가 넘는 거리를 달렸다. 현대차는 참가자들이 달린 거리를 환산한 금액과 참가비를 합산해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조성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도 했으며, 포레스트런 행사 전반에 걸쳐 환경친화적 요소를 도입해 캠페인의 정체성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