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존 드라이브 모드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친환경성을 극대화한 기술로, 인구 밀집 지역이나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소에 진입 시 EV 주행 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기술이다.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2세대 기아 니로를 통해 선보인 차세대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는 내비게이션 정보는 물론, 전방 카메라로 인식한 표지판 정보와 운전자 주행 패턴 등 다양한 정보를 작동에 활용한다. 특히 전력만으로 주행하는 시간과 거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컨트롤 유닛(HCU)이 엔진과 구동모터의 작동을 최적화한다는 점이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의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