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점프스쿨은 현대자동차그룹이 2013년부터 운영하는 대학생 교육봉사 장학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대학생 자원봉사자인 '장학샘',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중심의 '사회인 멘토단'이 함께하는 선순환 멘토링 구조로 운영된다. 장학샘은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장학생이면서, 동시에 청소년들의 학습을 지도하는 선생님을 합친 명칭이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장학샘들은 8개월간 매주 4시간씩 학습센터(지역아동센터, 복지관)에 파견되어 청소년들에게 학습 지도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장학샘들은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을 비롯한 사회인 멘토단으로부터 진로, 취업, 커리어 등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과 멘토링을 받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 H-점프스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베트남, 2024년 인도네시아로 활동을 확대하며 아세안 지역에 교육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