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은 2019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된 '현대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개최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계승한다. 현대자동차는 2003년 아마추어 레이스를 기반으로 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모터스포츠를 후원해왔으며, 현대 N 페스티벌의 개최를 통해 아마추어부터 프로 드라이버까지 폭넓은 참가자들이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아이오닉 5 N eN1 컵 카(Cup Car, 경주 차량)로 참가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아반떼 N1 컵 카로 참가하는 '금호 N1 클래스', 아반떼 N2 컵 카로 참가하는 '넥센 N2 클래스' 등 3개 대회를 운영했다. 또한 현대 N 페스티벌과 FIA TCR 월드 투어를 공동 개최하면서 국제 대회와 함께 모터스포츠 문화의 발전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