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는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을 뜻하는 용어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 토큰이다. 1대 1로 교환 가능한 암호화폐 등과 같은 토큰과는 차이가 있다. NFT는 고유한 데이터 값을 통해 '독자적 소유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위조가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데이터를 여러 컴퓨터에 분산 저장하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소유권과 판매 이력 등 관련 정보가 모두 기록된다. 또한 디지털 그림이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코드를 더해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동차를 비롯한 대부분의 산업이 NFT 분야에 진출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역시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Metamobility Universe)'라는 NFT 브랜드 세계관을 공개한 바 있다.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는 디지털 기술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과 경험의 제한을 없애고, 현대차가 상상하는 미래의 모습을 담은 세계관이다. 현대차는 NFT 세계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메타콩즈(Meta Kongz)'와 협업해 Hyundai x Meta Kongz 특별판 NFT와 별똥별 NFT를 발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