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이란 의미의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인 EV6와 함께 공개된 디자인 철학이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고 서로 대조되는 요소를 조합하여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창조한다는 개념을 담고 있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총 5가지 기본 요소를 포함한다. 각각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 미래를 향한 혁신적인 시도,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 평온 속의 긴장감이다. 기아는 EV6와 이후 출시하는 모델에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각 요소로부터 받은 영감을 디자인에 적용하고 있다. 처음으로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EV6는 기계적 요소와 자연적 요소가 어우러지면서 섬세하고, 아름답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