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은 생산성과 안전성, 기술력 등을 위해 건설 산업에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로봇, 드론, 3D 디지털 모델링(BIM) 등의 4차산업 첨단 기술이 적용된 것을 말한다. 특히 3D 디지털 모델링은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관리하는 기술 및 프로세스로 스마트 건설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스마트 건설은 설계 단계에서 3D에 기반한 최적의 설계와 건설, 운영을 고려한 통합적인 계획 및 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시공 단계에서는 날씨와 민원 등의 요소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필요한 양의 자재를 제작하고, 다양한 센서와 장치를 통해 고도의 작업이 가능하다. 유지 관리 단계에서는 시설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건물의 상태와 성능 등 다양하게 분석이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 건설의 가속화를 위해 AI 미장 로봇을 비롯해 페인트 로봇 등 다양한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