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벤처기업을 뜻한다. 보통 혁신적인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자금력이나 사업 추진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기업 내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스타트업과 학계 전문가, 젊은 크리에이터 등과 협업을 통해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리콘 밸리를 시작으로 글로벌 기술 발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현대 크래들(Hyundai CRADLE)', 예술가의 창의적인 이슈를 바탕으로 여러 파트너와 함께 솔루션을 찾는 '제로원(ZER01NE)', 사내 스타트업인 'H스타트업' 등이 바로 이런 전략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