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이착륙이 가능해 도심에서의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한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를 뜻한다. 메가시티로 대변되는 미래 대도시의 극심한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떠오른 미래 모빌리티다. UAM은 여러 개의 로터를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분산 전기 추진 기술(Distributed Electric Propulsion, DEP)'의 탑재를 전제로 한다. 이 기술의 탑재로 UAM은 기존 헬리콥터보다 소음이 적고, 로터의 이상 작동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UAM의 비전을 담은 콘셉트 모델 S-A1을 공개한 바 있다. S-A1은 DEP를 탑재한 8개의 로터를 장착해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 총 5명이 탑승할 수 있고, 최고시속은 290km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