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는 FIA(국제 자동차 연맹)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내구 레이스 대회로 누가 가장 오래, 멀리 달릴 수 있는가를 겨룬다. 완주를 위해 속도와 내구성 등 우수한 차량 성능은 물론 드라이버의 유연한 주행 실력, 고도의 전략을 함께 요구하기 때문에 모터스포츠 중에서 가장 권위 있고 도전적인 경기로 알려져 있다. WEC는 시즌제로 세계 곳곳의 서킷에서 진행되며 총 4시간에서 24시간까지의 다양한 내구 레이스 경기를 치른다. 르망 24시 또한 WEC 시즌 경기 중 하나다. 제네시스는 최고 등급 하이퍼카 클래스인 르망 데이토나 하이브리드(LMDh) 기반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양대 내구 레이스 선수권에 각각 차량 2대로 참가해, 우수한 고성능 차량 개발 기술력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