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는 미래 모빌리티인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과 자율주행 친환경 다목적 모빌리티(PBV)가 만나는 거점이다. 다시 말해 미래 모빌리티들이 기종점, 즉 터미널 역할을 한다. Hub는 UAM을 위한 이착륙장과 PBV의 도킹 스테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PBV의 특성에 따라 Hub 역시 복합 문화 공간이나 푸드코트, 종합병원과 같은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다. 도킹 스테이션을 통해 Hub는 또다른 Hub와 결합하여 공간의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Hub는 전기 충전소의 역할과 함께 더욱 많은 UAM을 수용하여 도심 공항과 같은 대형 복합 거점의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