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클(Shucle)은 '셔틀(Shuttle)'과 '써클(circle)'의 합성어로, 국내 최초의 AI 기술 기반 라이드 풀링(Ride Pooling) 서비스다. 현대자동차의 인공지능 기술 전담 조직 에이스 컴퍼니(AIRS Company)가 개발한 셔클은 고정 경로로 달리는 버스와 달리 차량이 탑승자 근처로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택시와 경로대로 주행하는 버스의 단점을 보완한 커뮤니티 기반의 승차 공유 서비스다. 약 2km 생활 반경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셔클은 승객이 안전하게 타고 내릴 수 있으면서,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는 승하차 지점에서 자유롭게 차량을 호출해 탑승할 수 있다. 승객이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차량이 실시간으로 경로를 생성해 승객을 태워 이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근거리 위주의 이동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